안녕하세요, 롯데리아에서 '착한 메뉴'라고 신제품 라인업이 나와서 먹어봤습니다.

롯데리아 착한메뉴는 롯데리아 홈서비스 배달은 불가능한 제품이기 때문에, 직접 롯데리아에 갔다 왔습니다.

'착한 메뉴'에는 롯데리아 미트 포테이토 버거, 오징어 버거, 포크 커틀렛 버거가 각각 2000원에 판매하고,

선데 아이스크림, 어니언링, 콘샐러드는 1500원, 아이스티, 탄산음료, ice 아메리카노 s사이즈는 천원입니다.

탄산음료 같은 경우에는 저렴한 장점이 있지만 작고, 리필이 되지 않는 단점이 있습니다.

제가 오늘 먹을 롯데리아 제품은 롯데리아 미트 포테이토 버거입니다.

가격은 위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2000원입니다.

OPEN!!

롯데리아 미트 포테이토 버거는 해쉬 브라운(해쉬 포테이토) 패티와 호주산 쇠고기 패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평소 해쉬 브라운은 KFC에 가서 따로 사먹을 만큼 좋아합니다. 그리고 타워버거도 매우 좋아합니다.

그래서 이번 롯데리아 미트 포테이토 버거 신메뉴가 기대되었습니다.

롯데리아 미트 포테이토 버거의 총평을 말씀드리자면 우선 해쉬브라운이 들어가서 그런지

작은 사이즈의 버거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만 먹어도 속이 든든합니다.

또한 롯데리아 미트 포테이토 버거의 패티와 소스들이 잘 어울러져 맛이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 것은 2000원이라는 가격입니다.

평소 롯데리아에 가면 버거를 고를 때마다 가격 때문에 고민하고 고민했지만 망설임 없이

롯데리아 미트 포테이토 버거를 선태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많은 분이 궁금하시는 롯데리아 미트 포테이토 버거의 칼로리는 472칼로리입니다.

한번 쯤 롯데리아 가시면 착한 메뉴, 롯데리아 미트 포테이토 버거 꼭 드셔보시기 바랍니다.